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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/05/25   운전
운전
발행일 2008년 5월 13일. 25일인 현재 약 2주된 면허증을 가진 사람의 이야기.



조수석일때


날씨가 날씨다보니 창문을 연다. 바람이 얼굴을 스치는게 느껴지고, 눈은 도로 양쪽으로 펼쳐진 논으로 향한다.

아직 보리를 베지 않은 곳도 있고, 모내기를 다 심은 곳도 있다. 물만 덩그러니 있는 곳에서는 개구리들이 헤엄도 치고, 그녀석들을 먹으려는 백로들도 서넛씩 있다.

모내기를 하는 사람들. 아주머니들. 아저씨들. 배달할 곳에 도착하고, 내려서 물건들을 옮긴다. 화분2개와 축하화환 1개.


그리고 돌아오는 길.
by 라네이르 | 2008/05/25 16:44 | 잡담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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