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우울한 이야기
아버지가 화를 냈었던 적이 있었다. 조금 된 일이라 자세히는 모르겠지만, 컴퓨터만 하는 내가 보기 언짢으셨던 걸로 기억한다. 평소에도 자주 꾸지람을 받는 입장이라서 허둥지둥 시키시는 일을 했지만, 시킨 일을 하러 집으로 가려고 노트를 챙기는데 그것이 거슬리셨던 것 같았다. 아버지는 그것을 보고 더욱 화를 내셨고, 내놓으라는 말에 부들부들 떨리는 손으로 내민 그 노트를 땅바닥에 내리치시고는 발로 짓밟으셨다. 집에 가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. 그리고, 평소에도 곧잘 쓰던 내 망상이야기는 제대로 쓰지 못했다. 그리고 더이상 아버지는 계시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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뒷북이요 둥둥둥
확실히..
by 미우리 at 01/05 와우를 안하니 뭐라 태클.. by 미우리 at 03/05 저기는 답이 없어요.. by 게드 at 03/02 유저불량 by 라네이르 at 03/02 후일담도 있는데 이건 .. by 라네이르 at 03/02 자동검색이 다 내꺼여 .. by Glen at 03/02 으아 ㅠㅠ 이러고도 ㅠㅠ by 바르도나 at 03/02 운전하기 전엔 그게 농.. by 라네이르 at 12/07 우리나라에 자동차경주가.. by 미우리 at 12/07 어흥이의 신나는 주먹세.. by 달빛이야기 at 01/20 최근 등록된 트랙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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